[기록용]주가급등 사유 없음

1. 관리종목 지정 후 60일 후 감사보고서 '적정의견'이 나오면 급등

  - 매수 : 감사보고서 '적정'으로 발표되는 날 상승률 10%미만에서 분봉차트의 눌림목에서 매수

 

2. 52주 신저가인 종목이 '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' 공시

  * 재무상태표가 지나치게 취약한 기업은 제외

 

3. 매수 : 최근 1~2분기 이내에 주가가 25% 하락, '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(or 처분)결정' 공시

   혹은 출자하여 취득한 증권으로 EB 혹은 CB나 BW를 발행하는 때

   매도 : 매수 타이밍 시기의 주가를 기준으로 약 30~40% 수익

 

4.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전환사채 발행 후 20일 이내 최대주주 변경 된다면 관심

  - 매수 : 최대주주변경 공시가 나올 때

  - 매도 : 경영권이 바뀌면서 거래량이 터지고, 고점을 형성하며, 외인 순매수가 들어올 때

 

5. 시총 3천억원 미만 기업이 3개월 안에 3차례 리픽싱을 진행하면 급등 가능성이 크다. 6개월 전후로 3차례 진행돼도 가능성이 있음. 단 동일 채권에 대한 것인지 계산해야함. 주가가 하락한 시기에 유상증자 공시가 나오는 것도 주의깊게 봐야함

 

6. '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체결'이 공시 될 때

  - 매수 : 신사업 진출 관련 공시가 나올 때

  - 매도 : 액면분할(주식분할)결정 관련 공시가 나올 때 (20% 정도)

 

7.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혹은 전년 대비 1%이상 회복되고, 대주주 지분이 10% 이상, 부동산 자산이 시총의 20% 이상인 종목은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던 당시 주가를 방어함

  - 매수 : 유상증자 공시가 나올 때(주식담보대출 당시의 주가 대비 +-6%)

  - 매도 : 유상증자 공시 이후 주가가 15~20% 상승하고, 이어서 M&A공시가 나왔음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을 때

 

8. 대주주 지분을 주식담보의 형태로 가져갔는데 주가가 폭락한 상황에서 반대매매 권리행사를 하지 않는 종목은 지켜봐야함

 

9. 정관변경과 감사인 선임이 동반되고, CB 및 BW가 그 무렵이나 미리 발행됐다면 세력 신호.

 

10. 52주 신저가, 외국인 순매수로 7%이상 상승(매수), 적자가 늘었는데 매출 증가 공시,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창구 상위로 등장, 매도는 유상증자 물량의 신주상장 시점, 급등 전 시세에서 2배에 이르는 가격대,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가 나올 때